SYNOPSIS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고향에 귀농한 셋째 아들 최현삼씨. 그는 마을에서 어머니를 비롯한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복지 사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어머니 박풍순씨는 아들의 갑작스런 귀농과 그로 인한 변화가 탐탁치않다. 두 사람은 진정으로 함께 살 수 있을까?
REVIEW
다큐멘터리를 통해 타인의 삶에 다가가고자 용기를 내었다. 감사하게도 기꺼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준 분들이 계셨다. 누구보다 서로를 위함에도 각자 조금씩 엇갈릴 수밖에 없는 관계의 아이러니, 그럼에도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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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심하은
    심하은
    SIM Haeun
    1999년 출생. 영화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이다. 앞으로 계속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오가며 활동할 예정이다. 〈포도밭 사이〉는 감독의 첫 연출작이며 제16회 DMZ다큐멘터리영화제 단편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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